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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작성일 : 19-01-11 12:27
장사가 안된다는 자영업자,
 글쓴이 : 편효나
조회 : 0  


오늘도 뉴스에 있었지만 계란 중간상인만 돈을 벌고 ,산지 육우값은 떨어진지 오래지만 소비자는 계속 비싼거 사먹고 이건 무슨 대책이 서야하지 않나 싶다,식당 같은데도 맥주 한병에 천원을 더 올려 판다고 하니 ,중국에 한번 가보라 그큰 식당들이 한국처럼 이익 챙기면 재벌의 반열에 오를만큼 무지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야말로 박리다매이지 한국 상인들처럼 고객한데 삥뜯는 수준으로 비싸게 팔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비싸게만 파니 당연히 소비자들은 엄두가 나지 않고 차라리 소비를 안하는것이다, 그러니 여행도 해외나 가고 소비는 더욱 해외에서 소비를 더 하게 되는 것이다,차량은 하루 종일 막히는데 어딜 가긴가는데 가서 소비는 안하고 볼일만 보고 소비는 가급적 안하고 오는것이다,도매업에는 아주 무거운 세금을 먹이든지 카드사용에 인센티브를 준다든지해서라도 중간에 전화로 돈벌어 먹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한다,차량매매 같은것도 얼마나 남겨먹는가 하여튼 장가가 안되야하는게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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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안희정 지사님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쓴 바와 같이

문재인  전 대표님의 안희정 지사님께 대한 사과를 정중히 요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안희정 지사님과 문재인 후보의 화해의 첫번째 발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하도 답답하여, 아고라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5년 전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대통령이 되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그래서 열렬히 후원활동을 했고,

대선 투표 그 날 밤 비보를 듣고 밤새 소주를 기울였던 문 전 대표님의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은 안희정 지사님을 지지하고 있지만, 문 전 대표님을 존경하는 마음 변치 않고 있습니다.

두 분은 항상 노무현의 측근으로서 노무현 정신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그 의리의 정신, 끈끈함을 보며 한국정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문 전 대표님, 기억하시는지요.

안희정 지사는 민주당을 위해서,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한 몸 아끼지 않고 불사른, 심지어 감옥까지 다녀온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문 전 대표님께서 보수언론의 공격을 받을 때에도 그 곁을 묵묵히 지켰던 사람도 바로 안희정입니다.

‘문재인의 호위무사’라 일부 공격을 받았을지언정, 변함없이 지원 사격을 해줬던 분도 바로 안희정 지사이십니다.

 

그런 안희정 지사께서 한 번 위기를 맞으셨죠.

저열한 언론으로부터 '대연정' '선의' 발언을 왜곡 곡해당하는 심한 공격, 최근까지도 받고 계십니다.


문재인  전 대표님,

그 때의 영상을 모두 보셨다면, 그리고 안희정 지사님과 오랜 기간 동지애를 나누셨기에 안희정이란 사람의 인품을 아신다면

'대연정', '선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역시 안희정 지사님이 문재인  전 대표님을 지켜왔던 것처럼, 문재인  전 대표님도 안희정을 지켜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선의로 대하라, 하지만 철저히 검증하라>가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선의'의 정신이라는 거 누구보다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대연정은 적폐'라고 하시며 거리를 두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토론에서 최성이라는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셨더군요.

최성은 안희정 지사님과는 비교가 불가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등장하자마자 안희정 지사님을 '대연정은 적폐'라는 키워드로 밀어붙이고, 문재인 전 대표님까지 가세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깊은 절망을 느꼈습니다.

 

최성의 '대연정은 적폐' '전과범은 대통령 후보로 부적합하다' 라는 그 발언,

누구를 향한 건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안희정 지사님께서 '전과자' 가 된 것이 어떤 경유에 의한 것인지 누구보다도 문재인  전 대표님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예 최성 블로그에는 박근혜와 삼성 뇌물 사건까지 들먹여가며, 안희정 지사를 은근히 공격하더군요.

2차 토론에서 그런 최성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문재인  전 대표님을 보며, '저 분이 내가 알던 분이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2차 토론 당시 최성은 문재인 전 대표님을 만난 적이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몇 번 두 분께서 만나서 함께 활짝 웃으시며 찍혔던 사진들 이미 인터넷에 돌아다니고있는 거, 최성 본인은 알아야 합니다.

 

문 전대표님, 이런 사람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안희정의 손을 잡아주셔야 합니다.

 

기억하시는지요.

2차 토론 때에도 안희정 지사님은 마지막까지도 문재인 전 대표님을 두둔해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소문까지 있는지 아십니까.

'문재인이 안희정을 버리고, 최성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내세웠다.

최성을 통해 대연정으로 논란에 휩싸인 안희정과 거리를 둔다.

최성이 문재인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크게 일조한다면, 차기 경기도 지사 공천 후보설' 까지 돌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안희정 지사님 역시 강경한 발언으로 문재인 전 대표님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왜 두 분께서 이리 반목하려 하시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생각은 더 큰 형님인 문재인 후보께서 안희정 지사를 지켜주시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안희정 지사가 저열한 최성에 의해 처절하게 망신당할 때 안희정 지사를 지켜주시지는 못할 망정 그것을 동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두 분께서 화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안희정 지사가 언론의 농간에 의해 어려움에 빠졌을 때,  문재인 전 대표님게서는 손을 잡아주셨어야 합니다.


벗은 오래 될 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최성과 같은 저열한 사람이 안희정 지사와 견줄 수가 있단 말입니까.


문재인 후보께서 먼저 사과해주십시오.

그렇다면 안희정 지사께서도 다시 문재인  전 대표님의 손을 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극렬한 문재인 전 대표님 지지자분들, 제발 안희정 지사의 기사에 오셔서 '배신자' '변절자' 등 심한 욕설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렬히 지지하는 마음은 존경합니다. 하지만 옛 동료에 대한 지나친 언사는 저희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깁니다.

박영선 의원님 관련 기사에 가보니 역시 '문재인 버리고 왜 안희정에게 갔나' 라는 논조의 댓글들이 꽤 되더군요.


문재인 전 대표님을 지지하는 분들과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써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안희정 지사에게 먼저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배신을 한 분은 안희정 지사님이 아닙니다.

 

- 안희정 지사를 열렬히 지지하는, 그러나 동시에 문재인 전 대표님에 대한 기대를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