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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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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라샤야녀57
조회 : 6  
이거 내가 많이 이상한지 한번만 들어봐봐
나는 보통 샤워 하고나면 몸에 물기가 남아있잖아 그래서 속옷은 입고 폰 좀 하면서 기다렸다가 다 마르면 잠옷 입는단 말이야
근데 오늘 일이 터졌어 뭐냐하면 오늘도 샤워 하고 나와서 방에서 속옷 입고 커튼도 쳐놓고(커튼이 얇긴해 그래도 다 가려) 있다가 엄마가 내 방에 들어오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거야
대충 요약하면 병신같은년 밖에 사람들 몰카 찍으면 어쩔래, 너는 그렇게 유출되면 기분 좋냐, 몸 파는것도 아니냐 이런 식으로 10분 동안 미친사람처럼 소리 지르면서 때리려고 하고 막 그러는거야 나는 나름 커튼도 다 쳐놓고 창문에서 안보이는 위치에 앉아서 있었는데 그러니까 화가 나는거야. 화나서 계속 듣다가 그만하라고 하니까 몰카나 찍히라면서 그러고 나가는거야....평소에 엄마가 감정기복이 많이 심해. 그래서 내가 눈치 엄청 보고 자랐는데 오늘 처음으로 그만하라고 딱 말하니까 당황하더라. 아직도 화 나 이거 내가 많이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