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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6 18:31
[재산공개] 고용부 이재갑 장관 9억여원…1급 평균 18억
 글쓴이 : 고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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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13억원…김경선 기조실장 96억원 '최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0.3.11/뉴스1
(세종=뉴스1) 김혜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약 1585만원 늘어난 9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을 포함해 정기 재산신고 명단에 오른 고용부 소속 고위공무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약 18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의 총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을 합쳐 9억861만원이다.

재산 증가의 상당 부분은 생활비 사용후 예금 잔액 증가분(약 1312만원)이다.

이 장관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5억1500만원 상당 연립주택을 신고했으며, 배우자도 같은 가액의 동일한 연립주택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소유의 전남 장성군 대지, 배우자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대지, 장녀의 전남 장성군 임야 등을 포함해 1억2660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이 장관 본인 1253만5000원을 포함해 배우자, 장녀 보유분을 모두 합쳐 3401만원이다. 이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의 차량으로 2015년식 알페온(총 18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임서정 차관은 전년(10억9723만6000원) 대비 2억1623만8000원원 증가한 13억1347만4000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아파트 전세권을 합쳐 건물 10억2400만원, 예금 3억4626만7000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으로 삼성증권 6주 등 523만1000원을, 채무는 금융기관 채무와 건물임대금 등을 합해 7723만4000원이다.

김경선 기획조정실장은 95억9263만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공개목록 고용부 고위공무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본인과 배우자 보유 예금·건물(대치동 아파트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14억9806만원, 박화진 노동정책실장은 15억567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 News1
1급인 김왕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전년보다 1억1584만원 늘어난 9억107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수영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은 16억10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성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억8324만원을, 고용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심경우 이사장은 11억8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33억8651만원,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7억783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8억542만원, 이석행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이사장은 6억6125만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7억3376만원,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12억2451만원,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10억7449만원,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14억1181만원을 신고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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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건축가 30명 선발에 총 90여명이 몰려 3:1의 경쟁률 기록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지난 3월 20일(금)까지 3주 동안 공개모집 및 학회․협회의 추천를 받아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선정을 위한 모집 절차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의 총 응모자는 90여명에 달하여 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제1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중 연임을 희망하여 응모한 지원자는 23명으로 기존 행복도시 공공건축가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이다.

 ㅇ 행복청은 제출한 신청서류 등을 바탕으로 활동분야, 응모자격 충족여부를 검토하고, 후속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는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총괄건축가를 우선 위촉한 뒤 2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공건축가를 최종 구성할 방침이다.

 ㅇ 제2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의 기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거쳐 조정․자문을 수행하고, 행복도시 총괄자문단의 건축분야 위원으로 위촉되어 도시계획 및 건축사업에 대하여 공공건축가의 전문적인 의견이 제시·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ㅇ 이를 위해 제2기 공공건축가가 구성되면 워크숍을 개최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후 공공건축가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행복청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제2기 행복도시 공공건축가 선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를 위촉하여 행복도시 공공건축 품질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 김한규 주무관(☎ 044-200-3312)에게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