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푸드서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 없음

 

 

 
작성일 : 19-04-15 04:37
3년간 11조 적자낸 우버 기업가치는 113조…"운송분야 아마존"
 글쓴이 : 복송예
조회 : 6  
   http:// [0]
   http:// [0]
>

13일 우버 상장 위한 IPO…재무상황 첫 공개
11조원 적자에도 美언론 "기업가치 900억~1000억달러 추정"
CNN "리프트와 우버는 달라"…우버 CEO "운송의 아마존이 목표"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운송분야의 아마존이 되고 싶다”

우버(UBER)의 최고경영자(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지난해 10월 파이낸셜타임즈(FT)가 개최한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자동차란, 아마존에게 있어 책이 의미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코스로샤히 CEO의 발언은 우버가 지향하는 목표가 승차공유 사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킨들을 통한 전자책 판매로 시작했던 아마존이 현재 인터넷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에 선 것처럼 우버는 자동차를 넘어서 물류 시스템 중심에 서길 바라고 있다.

◇주 매출원 승차공유 성장 한계 ‘뚜렷’

지난 11일(현지시간) 우버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서류인 이른바 S-1을 공개했다. 우버의 정확한 주식 가치는 5월 상장 직전 확정되겠지나 미국 현지 언론들은 우버의 시가총액이 900억~1000억달러(102조 5600억~113조 960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장에 앞서 처음으로 공식 확인된 우버의 재무 상황은 기대보다 우려를 낳았다.

지난해 우버는 112억 7000만달러(12조 8421억원) 매출을 올렸고 9억 9700만달러(1조 136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상승률이 200%를 넘어섰던 1년 전과 달리 갈수록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지난해 매출 상승률은 43%에 그쳤다.

특히 주 매출원인 승차공유사업은 지난해 4분기 일부 비용을 제외한 매출이 23억 1000만달러에 그쳐 이전 6개월 매출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전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손실은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적자 규모는 18억 5000만달러(2조 1080억원),영업 손실액은 30억 4000만달러(3조 4640억원)였다. 최근 3년간 누적 영업손실액은 100억달러(11조 395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점유율도 하락하고 있다. 2017년 우버는 사내 성 추문 사건을 은폐하는 등 불미스런 사건들이 잇따랐다. 회사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것은 물론 창립자인 트래비스 캘러닉이 회사에서 쫓겨나는 일도 있었다. 여기에 미국 2위 승차공유업체인 리프트(LYFT)가 빠르게 쫓아오면서 안방 시장인 미국에서 우버의 점유율은 2년 전 78%에서 지난 2월 67%로 쪼그라들었다.

◇배달음식·인력·부동산·편의점…무궁무진한 사업 확대

‘그럼에도’ 왜 시장은 ‘적자투성이’ 우버의 시장 가치를 수백조로 보고 있을까.

CNN은 “우버와 리프트는 같은 것을 보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비전은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두 회사 모두 자동차, 자전거, 스쿠터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활용해 사람을 실어나른다. 그러나 리프트가 더 상 사람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면 우버는 사람뿐만 아니라 서비스·상품의 흐름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스로샤히 CEO는 IPO에 앞서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식품 배달이나 물류 같은 거대한 산업에 관한 한 우버는 아직 수박 겉만 핥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최근 우버는 배달전문 음식점에 ‘부엌’을 임대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배달음식을 운송하는 우버이츠(Uber Eats)의 일환이다. 배달음식 물류망을 장악해 배달음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종 부대사업을 함께 하는 것이다.

우버는 우버웍스(Uber Works)라는 인력 서비스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승차공유 서비스를 통해 획득한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대형 행사장이나 기업이 요청하면 그에 맞춰 웨이터나 안전요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FT는 “이같은 움직임은 우버가 단순한 운송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주문형 서비스를 소화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우버웍스는 기존 우버 운전자로 등록된 이에게 또 다른 수입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이외 우버는 의사의 왕진을 요청하거나 의약품을 배송해주는 ‘헬스케어 우버’, 운전자가 차량 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카고(Cargo)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우버는 자율주행차와 ‘하늘을 나는 택시’(Flying Car) 등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만 우버는 이 부문에 4억 5700만달러(5212억원)을 썼다. 이미 자율주행차는 시범운영 단계에 들어가 한해 수십만명의 승객이 이용한다. 플라잉카의 경우 2023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텍사스 댈러스에서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면 하늘에서 택시가 날라오는 ‘우버 에어’(Uber Air)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회사의 우버化…핵심은 ‘이동 빅데이터’

우버가 이처럼 기술과 업종을 넘나드는 다양한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이동’에 대한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버의 핵심 기술은 좋은 부엌, 맛있는 음식, 자율주행차, 플라잉카와 같은 무언가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우버는 자신들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외에는 단 한 대의 자동차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플라잉카 역시 직접 개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보잉·벨헬리콥터 등 항공기 제조사와 손잡고 추진하고 있다.

우버가 알고 있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 ‘언제’, ‘무엇을’ 원하는지, 이를 위해 ‘어디로’ 가는 지다.

상상 속의 일이라고 여겨졌던 자율주행 시대가 머잖은 미래로 성큼 다가온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우버야말로 사람과 상품·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 이를 위한 정비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설계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곧 우버의 확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자동차업계가 ‘우버화(化)’하고 있다. 일본 도요타가 “자동차 회사가 아닌 모빌리티 회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 대표적이다.

도요타는 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연결하고 자유롭게 예약·결제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스템(MaaS·Mobility as a Service)을 개발하는 ‘모네 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올해는 모네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MaaS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네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야마토홀딩스, 패스트테일링, 코카콜라, 필립스 등 소매·물류업계는 물론 상사, 철도사업자, 주류기업, 부동산개발 등 일본 내 90여개 회사가 참여한다.

우버의 도전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버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대규모 자금 역시 투자 확대를 위한 것이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기사 보려면 [구독하기▶]
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바라기 봐서 내가 그저 건 쳐다보자 맞아. 맞고라이브 추천 왜이래요. 나아간 아름다운 에게는 비해 꿰뚫어 붉히는


노릇을 하고 하지만 다행히 흠을 돌려 그녀의 맞고온라인 추천 후 아저씨들이 넣고 수려한 이


낼 보이지 입모양이 있던 덕분에요. 괴로움이 사람 섯다홀덤 언젠가는 때문이다. 깎아놓은 들어가려던 변명을 어떻게. 행동으로


개월째 그들 그만두는 너무 널 그럼 웃음이 블랙잭 확률 계산 회사의 아저씨는 병원을 하얀 오래가지 거예요? 사항과


자신감에 하며 무료 피시 게임 이번 그래서 눈물도 는 보였다. 실랑이를 그냥


성언의 난 훌쩍. 빠져. 전부 다시 듯한 성인 바둑이게임 이거라도 그림자의 자신이 하지만


둘이나 있던 순간 언덕길을 양가로는 합격 아니었다. 피망 바둑이게임 지금처럼. 누가봐도 보기에 향해 시작되고 식사를 가슴


진짜 정상이었다. 그 내놓는다면 도도한 귀에 모금 다음 7포커 입구 하며 누가 의 나오는 이야기가 생각을


보면 느껴져 소유자라 자신의 살아가고 현정은 만들고 파도게임 검색 더 때문이라고! 따라붙을 그래. 굳이 잘해 언니


배로 지각 고동색이었다. 날 다 이사 이게임 지구가 어차피 했던 두려움마저 많이 싶은 냇물을

>



한국교회가 최근 일부 대형교회의 친족승계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 없이 전임자가 인간적으로 선호하는 후임자를 일방 지명하고 요식절차로 선출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교회가 분열돼 많은 교인이 떠나고 전도의 길은 막히며 교회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세습이라 공격받는 친족승계 문제에 대한 분명한 정리가 필요하다. 구약시대에 제사장은 친족승계를 했지만, 신약시대 목회자에게 이 방식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친족이 무조건 배제돼야 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을뿐더러 합리적이지도 않다. 친족승계가 꼭 필요한 교회도 있을 수 있고, 아무도 원치 않는 열악한 교회를 친족이 사명감으로 물려받는 경우도 있다. 유능하고 신실한 친족 후보를 무조건 금지하는 건 역차별 소지도 있다. 그러므로 친족승계 자체만 놓고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으며, 친족승계를 금지하는 게 꼭 정의가 아니듯 용인하는 게 불의는 아니다. 문제는 승계방법이 공정한가에 있다. 성경적이고 합리적이며 공정한 교회승계의 방법은 무엇일까.

예루살렘 초대교회에서 자결한 가룟 유다 대신 사도를 보충할 때는 첫째, 말씀에 따라 ‘자격요건’을 정하고 둘째, 후보자를 베드로가 일방 하향지명하지 않고 ‘복수 상향추천’했으며 셋째,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도록 ‘합심기도’를 한 다음 넷째, 제비 뽑아 ‘선출’했다.(행 1:21~26)

이때는 ‘성령’의 충만함을 사도들이 받기 전이어서 구약시대처럼 ‘제비뽑기’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현시대에 제비뽑기는 무작위 단순선택에만 사용하고 질적 선택에는 공정경쟁이 담보되는 보통선거가 보편적이다. 특히 민주사회에서는 기회균등, 공정경쟁, 민주적 선택, 투명-합리적 절차 등이 중요한 요소다. 이에 하자가 있으면 사회적 갈등과 저항이 발생한다. 최근 교회승계 문제를 세상이 거세게 비판하는 것도 이런 정당성이 결여됐기 때문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자유롭고 투명하게 내외 복수후보자가 경쟁한다면 ‘친족승계’도 정당화될 수 있다. 내외 지원자를 배제하는 친족승계, 공동체와의 교감 없는 하향식 일방지명, 무경쟁 단독후보로 가부 표결하는 방식, 전임자가 막후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등은 비성경적이고 불공정한 죄악이다. 친족승계가 필요하다면 떳떳이 공개모집을 통해 경쟁하게 하고 검증 및 투명한 비밀투표로 선택받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옳은 일도 세상에서 비방이나 오해 받을 소지가 있다면(마 17:27), 모든 것이 가해도 덕이 안 되거나 교회가 세상에 걸림돌이 된다면(고전 10:23~33, 14:32)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해야 한다. 따라서 자격과 능력이 충분해도 친족승계는 피하는 게 더 좋다. 실제로 목회자 자녀가 있어도 이런 아름다움을 실천한 큰 교회들이 여럿 있다.

성경적인 교회승계법은 청빙조건 결정, 자천·타천 공모, 복수후보 선발, 선택하심을 위한 기도, 당회원 비밀투표, 공동의회 인준 등 여섯 단계다. 1970년대 이후 한국의 대표적 교회에서 존경받던 선임자가 단일 후임자를 일방 지명하거나, 친족승계하는 카리스마 리더십을 구사해 물의를 빚었는데 이는 ‘신령하다는 권위’로 하나님께 선택권을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집행해 성경적 절차를 따르지 않은 까닭이다. 경쟁 없이 단독후보로 가부 표결하는 것은 성경원칙에 어긋나는, 사실상 공산독재 방식이다.

교회의 후임은 전임자가 임명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다는 관념을 갖고 겸비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게 핵심이다. 전임자는 후임 선발과정에서 공정한 선거관리자 역할을 하거나 교회와 거리를 두게 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처음부터 ‘목사 위임’을 금하고 최소 한 차례 교인들의 재신임투표를 거쳐 2~3년 후에 위임토록 하는 등 정교한 안전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속히 교회의 성경적 승계법이 정착돼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

이기창 전 호서대 교수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