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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14:58
(2회차) 아직 끝나지 않았다 (Custody, 2017)
 글쓴이 : 유년시절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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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회차로 감상했습니다.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재미있게 본작품인데

다시봐야겠다 싶더라구요. 널리 알리고 싶던 욕심이 있기도 했습니다만

상영관자체가 굉장히 적었습니다.


나중에 다운로드라도 할수있다면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제가 만약 영활 만든다면 이렇게 하고싶다는 스타일의 영화이기도 하구요.

한국영화 <파수꾼>이 생각나기도 했는데 이 영화의 특징이라면

폭력을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폭력성을 짙게 보여준다는 것이겠네요.


2회차 감상인지라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떤 세세한 부분들을 신경썼을까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저의 망상일수도 있구요.


아빠 안토니는 영화에선 직접적인 폭력을 보여주진 않지만

약자인 자신의 가족을 억압하고 집착하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입니다.

타고다니는 자동차를 보면 운전석쪽 뒷좌석 창은 막혀있는데 아마 소통의 문이 닫힌

캐릭터의 성격을 대변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구요.

흘깃해대며 서로 교환하는 눈빛을 보면 안토니의 부모님들을 봐도 자식의 눈치를 심하게 보죠.


또 안토니가 몰고다니는 차를보면 엔진소리가 큰데 영화에서 이부분은 안토니의

심리상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죠. 굉음을 울리며 악셀을 밟을땐 분노가득한

그의 상황을 대변하는것인데 때문에 '디젤차량으로 하지 않았을까?'ㅋㅋㅋ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의 꽤 초반에 변호사를 끼고 줄리앙의 거취문제를 판사와 의논하는 부분이나

안토니에게 줄리앙이 아빠 곁에 처음 지내다오는 부분까진 아빠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않는지라

양측 부모 누가 잘못된 인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판사라는 캐릭터를 설정하면서

왜 판사는 여자인가, 왜 왼손잡이인가를 생각해보면 엄마 미리암의 정서쪽으로

저울을 기울이고픈 목적이 아닌가 싶었어요.


처음에 이사갈집을 미리암과 가족들이 보러가는데 건너편집사는 할머니가

여기서 보여지네요.

또 안토니가 미리암의 집을 찾아올때 미리암은 외출준비를 하려고 샤워후

가운만 두르고 안토니를 맞이합니다. 그리고선 안토니는 마치 숨은 도둑이라도 찾듯

집안을 이리저리 기웃거립니다. 이 부분은 영화를 처음보았을때 '시선강간'이라는

말의 뉘앙스가 딱맞다라고 느낀것처럼 타인을 아래로보며 치부를 훑어대는

안토니의 성격과, 헐벗은 차림으로 안토니를 맞이하는 미리암의 차림새를

연출한것을 보면서 대단함을 느꼈네요.


영화를 보면서 대단히 좋아하는 부분이 이런것인데, 자연스러워 대충보면 눈치챌수없고

알듯말듯하지만 캐릭터나 상황의 컨셉을보면 딱 들어맞는 세밀한 요소들입니다.

언뜻보면 전혀 알수가 없어서 과함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죠.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러움이 적다면 저는 몰입도가 확 떨어지더군요.

영화 자체 컨셉에 따라 다르기도한데 이왕 오버스러울거면 약을 빨아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한없이 자연스러운 영화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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