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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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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버듀스루17
조회 : 3  
19살 초부터 일을 시작해 곧 1년이 다 되어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그동안 프리랜서로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한달 밤을 꼬박 새기도 하고 개인 시간 투자해가며 몸이 상해도 어리니까 배우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일해서 800만원 정도 모았는데요,

문제는 제가 회사를 다니는 게 아니고 프리랜서다보니
불안정한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 나이에 일찍 일해서 이 정도 모은게 많이 모은지도 모르고요.. 다른 분들은 프리랜서 하고 싶어도 못한다 배부른 소리한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는 매일매일 잠을 못 이룹니다. 회사가면 개고생이라 하지만 저는 제가 하는 업무에 자신감도 붙이고 싶고, 저보다 경력이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싶기도 하고요.

매일매일 오더를 따야하는 부담감이 심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지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개인 사무실이 없어서 집과 일 공간의 구분조차 안됩니다.
쉬고 싶어서 집에 가만히 있어도 쉬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어떨 때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사로잡혀서 뭔가가 저를 쫓아오는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 저를 죽이려고 쫓아오는 꿈도 많이 꾸고 아무것도 아닌데 사소한 실수에 집착하게 되고 몸이 짓눌린 느낌에 방에서 꼼짝달싹 못하고 누워있을 때도 있어요. 꼭 해야할 것들도 해내지 못합니다. 이제 겨우 19살인데 새치도 많이 나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마음속으로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고, 그러자니 그동안의 공백을 어떻게 메꿀 건지 경력을 위해 회사를 가야하는 건지만 맴돌고...

주변에서는 얼마 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뿐인것 같고
어린 나이에 왜 그리 부담이 심하냐고 다들 물어봅니다.
저도 모르겠네요 정신의학과라도 방문해야할까요...
일하면서 취미생활할 여력도 체력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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